검사직 포기(사역을 위해)
유병현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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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수석부장검사(전도)
현직검사 신분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전도하여 전도왕이 된
광주고검 수석부장검사 김인호 장로!
한 땐 출세를 위해 술자리도 마다하지 않으며
세상적으로 살았던 그가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와 아내의 기도덕분이었다.
자신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와 아내의 기도를 듣고 갈등하던 그는
사도바울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의 빛을 보게 되며 회심하게 되고..
복음을 전하는 검사로 변화된 그는
조직사회에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모욕과 수모 당하기도 여러 번...좌천까지 당하였지만
오히려 그 일을 통해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한 해 1000여명을 전도하는 등
하나님의 전도의 일꾼으로 온전히 쓰임 받고 있다.
자신이 복음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는 김인호 검사!
죄를 묻는 자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도바울이 되어
푯대를 향해 전진하는 김인호 검사를 만나본다.
(따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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